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산업

사우디-이란 갈등에 국제유가 상승…'"원유생산 차질 우려 탓"

사우디-이란 갈등에 국제유가 상승…'"원유생산 차질 우려 탓"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한 여파로 4일 국제유가가 2% 이상 상승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은 38.32 달러로 올랐다. 전거래일인 지난달 31일보다 3.5%로 오른 수치다.

이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전자거래에서 한때 38.5 달러로 3.3% 올랐다.

사우디와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원유생산에 차질을 부를 것이라는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