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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다우니 퍼퓸컬렉션 향기 더 강해졌다



한국피앤지 다우니가 문지를 때마다 향기를 뿜는 '다우니 퍼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다우니 퍼퓸 컬렉션'은 새로운 듀얼 향수 캡슐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다우니 퍼퓸 제품이 한 종류의 향수 캡슐을 담고 있던 것에 비해, 두 종류의 향기 캡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세탁 후 시간이 지나더라도 옷을 문지를 때마다 향기 캡슐이 터지면서 방금 향수 한 듯 더욱 풍부하고 고급스런 향기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우니 퍼퓸 럭셔리 피오니'는 기존의 다우니 퍼퓸 이노센스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향기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장미와 작약의 고급스러운 향기를 추가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이다. 이에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사랑스러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우니 퍼퓸 클래식(화이트)은 자스민과 머스크 향이 더해져 더욱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 다우니 퍼퓸 미스티크(블랙)는 야생딸기와 바닐라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한편 신제품의 뚜껑을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금빛 테를 둘러 더욱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