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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겨울철 커피와 환상의 궁합 코디바 초콜릿비스킷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의 초콜릿 비스킷이 겨울철 커피와 조화로운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쓴 원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디저트다. 초콜릿 비스킷은 커피와 찰떡 궁합인 초콜릿과 비스킷을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초콜릿의 단맛과 비스킷의 바삭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커피 친구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 판매하는 '고디바 비스킷'은 버터향이 가득한 바삭한 비스킷 위에 진한 초콜릿 맛을 더한 초콜릿 비스킷이다.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 '헤이즐넛 프랄린 비스킷'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비스킷 박스'는 고디바 시그니처, 헤이즐럿 프랄린,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등 고디바 비스킷의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박스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고디바 상품마케팅팀 김현아 차장은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커피와 티타임의 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초콜릿 비스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디바 초콜릿 비스킷은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 사이에서 프리미엄 커피 친구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3가지 종류의 고디바 비스킷은 각각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비스킷 박스는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