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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랑콤 동심을 담은 스프링컬렉션 선봬



랑콤이 어린 시절의 놀이 아이템을 닮은 2016 스프링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큐브, 크레용 등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멀티 팔레트, 립글로스, 쿠션 파운데이션, 블러셔, 네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이 파리지엔 쿠션'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한정판매된다. 9가지 파스텔 컬러의 큐브로 이뤄진 멀티 팔레트 '마이 파리지엔 파스텔'은 섀도,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