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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화장품으로 들어간 라인프렌즈 캐릭터



미샤가 라인프렌즈와 만났다. 미샤는 쿠션, 섀도우, 립 메이크업, 핸드크림 등 12종 33품목으로 이뤄진 '라인프렌즈 에디션(사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사용되는 브라운, 샐리, 코니, 제임스 등 9개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과 샐리로 재탄생한 매직쿠션은 1만1600원, 아이컬러제품인 코니핑크는 1만2800원이다. 이밖에도 립주즈, 틴트, 밤, 핸드크림, 마스카라, 버블폼, 네일스티커 등도 에디션에 포함됐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