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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금융계, 경제활성화법 국회 통과 촉구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6개 금융협회는 14일 은행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경제활성화법안들의 조속통과를 촉구하는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순우(왼쪽부터) 상호저축은행 중앙회 회장,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서명문을 들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등 금융계 6개 협회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를 위한 범국민 서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국민 모두의 바람인 안정된 일자리,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갈 수 있도록 국회에 머물러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입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경제를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의 역할이 크다"고 밝혔다.

금융계 6개 협회는 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전국은행연합회를 비롯해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가 참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7개 경제단체와 25개 업종별 단체는 지난 13일 '국민운동 추진본부'를 구성,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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