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NH인재원에서 김원규 사장을 비롯한 부점장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NH투자증권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김원규 사장(사진 오른측)와 김재준 WM사업부대표가 2016년 목표달성 의지를 오색천에 표현하고 매듭을 지으며 결의를 다짐하는 '동심결(同心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NH인재원에서 김원규 사장을 비롯한 부점장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NH투자증권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이튿날 마니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목표달성을 기원하고, NH투자증권 창립47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NH투자증권은 2016년 경영목표를 "업계를 선도하는 완성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정하고,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이루어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목표를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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