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코카-콜라 슬로건 7년만에 새단장

코카-콜라의 슬로건이 7년만에 새옷을 입었다.

코카-콜라는 새로운 TV 광고와 함께 본연의 짜릿함을 강조한 글로벌 캠페인 '이 맛, 이 느낌(Taste the feeling)'을 20일(국내 시간 기준)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코카-콜라는 1886년 '마시자 코카-콜라(Drink Coca-Cola)' 캠페인을 시작으로 130년간 캠페인 슬로건을 이어왔다. 새슬로건은 2009년 '행복을 여세요(Open Happiness)'에 이어 앞으로 코카-콜라 광고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20일 공개된 TV 광고는 전세계적으로 공개될 10가지 광고 중 하나로, 짜릿한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코카-콜라만의 감각적인 카피와 영상으로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30년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 슬로건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온 코카-콜라가 2016년을 맞아 코본연의 짜릿함을 강조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이 맛, 이 느낌 (Taste the feeling)'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일상의 짜릿함과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