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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서울 24일 -18도, 5년만에 한파경보

기상청은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 발령된 것은 2011년 1월 이후 5년만인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값 대비 3도 이상낮거나,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외에도 경기 남부, 충북, 경북, 인천 등에 같은 시각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경기 김포·고양·의정부, 강원 산간, 충남, 세종 등에는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경기 연천·양주·파주, 충북 제천 등에는 18일과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한파는 24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