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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증권박물관이 실시한 「특명! 블루칩의 비밀을 찾아라Ⅱ」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명 블루칩의 비밀을 찾아라 2'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현명한 투자자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동체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팀별 미션수행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과정 중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우승팀과 태도가 우수한 팀에 상품이 제공됐다.

증권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증권을 폭넓게 체험하고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