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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KT&G, 고타르에 부드러움 더한 '토니노 람보르기니 L6 출시



KT&G가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토니노 람보르기니 L6(사진)'를 새롭게 출시한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L6'는 유럽산 오리엔트엽 등의 원료에 새로운 블렌딩을 적용해 고타르 제품이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표면을 엠보싱 처리해 입술에 달라붙지 않는 '립 릴리즈 필터' 등 고품질 재료를 적용했다.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창업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아들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1981년 이탈리아 볼로냐에 설립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KT&G는 토니노 람보르기니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해 전 세계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홍콩 등 중화권에 수출을 시작해 기타 국가로도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타르 함량은 6.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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