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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발렌타인 12년산 품격있게 새 단장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브이자(V)형을 채택해 절제된 세련미와 함께 강인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발렌타인의 상징인 'B'로고가 각각 바틀 상단과 하단에 배치됐다.

케이스 역시 네이비 컬러와 브이자(V)형의 라벨로 바틀과 통일성을 주었으며, 샴페인 골드로 표현된 문장(Crest)이 기품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12년은 1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 되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로 제격이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00㎖ 6만원대, 500㎖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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