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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5만원대 실속 설 선물 세트 눈길

최고의 선택 특호 선물세트



CJ제일제당은 실용적인 선물세트 구매 트렌드에 발맞춰 '2~5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설 대비 물량을 6.5% 수준 늘린 총 180여종, 684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최고 인기 품목인 '스팸'을 중심으로 'CJ알래스카연어'와 '프리미엄 식용유' 등 실용적이면서도 실속 있는 다양한 세트들로 구성했다. '한뿌리 인·홍삼 복합세트', '비비고 김스낵'으로 구성한 신규세트 등도 선보였다.

캔햄 카테고리에서 12년 연속 1위 제품인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세트'는 2만원대에서 8만원대까지 가격대를 폭넓게 구성했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만원대의 중저가 세트를 주력제품으로 강화했다. '제2의 스팸'으로 성장하고 있는 'CJ알래스카연어 선물세트'는 지난해 설 총 60종에서 66종으로 확대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만을 구성한 '특선세트'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최고의 선택', '특별한 선택', '현명한 선택', '건강한 선택' 등으로 세분화하고 스팸, 연어캔,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다시다 요리수 등 쓰임새가 다양한 신제품들을 담았다. 그 중에서도 'CJ알래스카연어' 비중을 확대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식용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견과유 등 프리미엄 식용유를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했다. '김세트'는 기존 '햇바삭 토종김'에서 '비비고 토종김'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전통 한식과 토종원초 이미지를 강화했다.

건강 선물의 베스트셀러인 '한뿌리 선물세트'는 기존 인삼과 홍삼 외에도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 등을 복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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