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신문과 함께 음료 5000개를 제공했다. 이날 귀성객들에게 나눠준 음료는 푸르밀의 헛개수로 설 연휴 간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메트로신문 배포도우미로부터 음료와 신문을 제공받은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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