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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아프리카 코리아, 프리미엄급 ‘솔라리아’와 휴대용 ‘매지컬에어플러스’ 유모차 출시



아프리카 코리아가 프리미엄급 솔라리아 유모차(사진)와 휴대용 매지컬에어플러스 유모차 등 신제품 유모차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솔라리아 유모차는 양대면 유모차로 네 개의 바퀴가 모두 회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륜 구동으로 주행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앞 바퀴는 회전, 뒷바퀴는 고정돼 아이와 마주 보는 상태에서도 코너링과 핸들링 조작이 편리하다. 핸들 방향 전환 스위치도 핸들 위쪽에 있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손쉽게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침대 매트리스에도 사용되는 3D 입체 구조의 신소재를 채용해 쿠션감, 통기성, 충격흡수, 체압 분산 등의 기능을 갖췄다.

바퀴의 경우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3D 서스펜션이 탑재돼 진동을 줄이고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휴대용 매지컬에어플러스는 2.9kg로 가볍고 엄마와 아이를 위한 최적의 높이인 52cm의 하이시트 유모차다. 대기 중의 먼지와 지면의 열로부터 아기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자라는 아이의 발이 땅에 끌리지 않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동급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넓은 시트를 가지고 있어 아이가 안정적으로 유모차에 앉을 수 있고,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엉덩이 전체를 골고루 받쳐주어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아프리카 코리아는 오는 3월까지 신제품 솔라리아 유모차 또는 매지컬에어플러스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전용 레인커버 및 방한커버, 고급 유모차 정리함 등 3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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