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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청, 적합업종 영위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지원

중소기업청이 '2016년 중소기업 적합업종 기술개발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지원내용을 공고했다. /중소기업청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기업청은 적합업종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2016년 중소기업 적합업종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지원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총 108개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 관리시스템'에서 지원 기업을 모집하고 오는 6월에 지원 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23억원이며 적합업종 지정해제가 예정된 77개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전문가의 최대 1년의 개발기간동안 총 사업비의 80%(1억5000만원 한도)까지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자는 사업비의 20% 이상 부담해야 하며 부담금의 50% 이상을 현금으로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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