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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꽃보다청춘' PPL로 1위 굳히기



롯데칠성음료가 tvN 예능 '꽃보다 청춘' 4번째 시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국내 1등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인 배우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시즌에서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를 앞세워 겉치레 없이 솔직한 감정들을 나누는 진정한 '스타일리시 청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어필할 예정이다. 젊은 청춘들이 갑작스레 떠난 여행 속에서 느끼는 진심, 공감,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칼로리, 트렌스지방, 당류를 뺀 트레비처럼 '겉치레 없이 필요 없는 것은 모두 버리는 진정한 스타일'을 강조할 계획이다.

트레비는 지난 꽃보다 청춘 '페루편', '라오스편', '아이슬란드편'에서도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로 20~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한편, 트레비는 다양한 향(레몬, 라임, 자몽, 플레인 총 4종)과 패키지(280㎖ 병, 355㎖ 캔, 300㎖·500㎖·1.2ℓ 페트 총 5종)로 소비자 선택폭 넓히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탄산수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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