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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청희재단, "한샘 채용박람회 경쟁률 6:1"

청년희망재단은 기업과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위치한 재단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희망재단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청년희망재단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한샘 채용박람회 모집에 163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청년희망재단을 통해 채용박람회를 진행하고 전국 60명의 영업관리직을 모집하고 있다. 영업관리직은 상권관리, 제품설계,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 경인, 부산, 울산 등 8개 지역으로 모집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서울권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8명을 모집하는 서울지역에는 48명이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3.3:1), 경인(2.8:1), 부산/경남·대구/경북/울산(2.3:1) 등이 뒤를 이었다.

청년희망재단은 23일 청년희망재단에서 1차 실무면접을 진행하고 차후 일정을 조율해 재단에서 2차 임원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희망재단의 '강소·중견 온리원 기업 채용박람회'는 좋은 일자리를 가진 강소·중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행사다. 대규모 채용박람회에서 발생하는 쏠림현상과 낮은 매칭률을 해결했다. 지원자 전원에게 1차 면접 기회와 '면접 피드백'을 제공하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3개월간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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