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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소비자119-건강한 피부만들기 333케어법을 아시나요?

아토팜 리얼 베리어



건강한 피부를 위한 333케어법이 주목받고 있다.

333케어법은 3분 이내 세안하고 3일에 한번 각질을 제거하고 세안후 3분 이내에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클렌징은 피부관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오일, 폼, 워터 등 적합한 타입의 제품을 선택하되 클렌저를 오랫동안 피부에 문지를 경우 거품에 묻어 나온 노폐물이 다시 피부로 스며들 수 있으니 3분 이내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환절기는 큰 일교차로 인해 묵은 각질이 탈락되고 건강하고 탄탄한 새 피부가 생성되는 약 28일의 턴오버 주기가 불규칙해져 각질이 쉽게 두드러진다.

각질이 많아지면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도 매끈한 피부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인 각질 케어가 필요하다. 단, 너무 잦은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약 3일에 한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갱이가 없는 크림 타입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보습'이다. 세안 후 3분 뒤부터 피부 수분의 70%가 증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3분 이내에 보습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CNP 하이드로 인텐시브 라인,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라인 등 피부장벽 강화를 돕는 제품을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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