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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롯데칠성음료, 프리즈마팩에 담아 더 신선한 주스



롯데칠성음료가 테트라 프리즈마팩(Tetra Prisma Pak)에 담아 더 신선한 주스 '델몬트 자몽 플러스', '델몬트 파인애플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된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무균 충전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스의 고유 향을 유지시키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한 레드자몽 과즙을 담은 '델몬트 자몽 플러스'와 당도가 뛰어난 파인애플 과즙을 담은 '델몬트 파인애플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델몬트 '오렌지 100플러스', '망고 플러스'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델몬트 플러스 시리즈를 총 4종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담아 더 신선해진 델몬트 '오렌지 100플러스', '망고 플러스', '자몽 플러스', '파인애플 플러스' 총 4종을 앞세워 팩에 담아 더 신선한 주스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