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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한국투자 e단기채 증권펀드[채권], 시중 금리, MMF 보다 높은 이자수익 추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 6개월 전후의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e단기채 증권펀드(채권)'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e단기채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금리 매력도가 높은 전자단기사채(전단채)나 기업어음(CP) 등이다. 이 펀드는 채권의 경우 최소 A- 등급이상, 기업어음 및 전단채는 최소편입기준 A2- 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에서 엄선된 우량 종목을 편입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운용은 전문 크레딧분석팀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자금 시장동향, PF 기초자산의 신용도 분석, 섹터와 종목별로 엄격한 투자한도를 관리하기 때문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본부 김동주 팀장은 "펀드는 크레딧 분석 뿐만 아니라 단기물인 점을 감안해 유동성 분석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발굴해 갈 계획"이라며 "금리 상승기에는 잔존만기가 짧은 자산들로 구성해 가격의 변동성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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