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최고의 트레이딩시스템인 '트레이드스태이션(TradeStation)'과 함께하는 '홈런(Homerun)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HOMERUN 이벤트'는 야구의 방식을 적용하여 1루, 2루, 3루, 홈런까지 총 4개의 조건을 달성하는 계좌에 등급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시스템 트레이딩의 핵심 플랫폼인 'TradeStation'을 이용한 선진 투자기법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이벤트로 'TradeStation'을 이용해 투자원칙을 지키는 매매가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