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깨끗한나라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 50년 준비 나선다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7일 기념사를 통해 "중장기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품질만족, 고객만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1966년 창립한 깨끗한나라는 이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투자확대와 R&D 강화 ▲해외 신시장 개척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삼고 생산능력 확대와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신규 사업 개척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깨끗한나라는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성을 증대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 원활히 대응하고 있으며, 해외 생활용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생활용품 수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중국의 두자녀 정책으로 올 수출량도 증가가 예상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고객만족에 힘쓰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