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쌍문동 형제 류준열 안재홍 짜왕에 응답했다



류준열과 안재홍이 짜왕에 응답했다.

농심은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을 짜왕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세상엔 짜장라면이 너무 많다"며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는 안재홍에게 류준열이 "그럼, 짜왕먹자"라고 제안하고, 이어서 막내 김설이 "나도" 라며 끼어드는 모습을 연출했다. 짜왕 신규 광고는 지난 주말부터 온에어 됐다.

한편, 농심은 짜왕을 1000억 파워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출시 9개월 만에 조기 달성했다. 지난해 4월 20일 출시된 짜왕은 닐슨데이터를 기준으로 올해 1월까지 1000억원의 누적매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짜왕은 신라면 이후 30년만에 농심에서 5 번째로 1000억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