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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샤오미 국내 공식 총판 여우미 선정



여우미가 샤오미의 국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여우미는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을 완료하고 샤오미의 제품들을 국내 수입·유통에 나선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 초저가 가격대, 고퀄리티 성능으로 초기 진출부터 큰 돌풍을 일으킨 글로벌 기업으로, 기기판매 수익 외에 부가상품, 애플리케이션, 액세서리 등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중국의 IT굴기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폰 외에 TV,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들도 라인업에 추가하며 종합 가전기기 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대륙의 실수'에서 '대륙의 기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샤오미 국내총판인 여우미는 지난해 4월 중국 난징 여우미와 한·중에 동시설립된 기업이다. 국내 샤오미 보조배터리 유통을 담당해왔으며 이번 총판계약으로 보조배터리 외에 샤오미의 전 카테고리제품들을 공식 취급하게 됐다.

여우미 이승환 대표는 "샤오미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퀄리티나 가격경쟁력 등이 검증받은 상태로, 국내 총판역할을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을 최소화 함과 동시에 느끼지 못했던 혜택까지 찾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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