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퇴계로에 소재한 남산스퀘어빌딩 1층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퓨쳐스랩' 2기에 참여할 16개사와의 협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신한지주 김형진 부사장(오른쪽)이 신규 선정된 기업체 대표들과 신한퓨쳐스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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