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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영상] 안재현, 뱀파이어 가면 쓰고 구혜선과 열애

지난해 드라마 '블러드' 제작보고회 현장.



지난해 드라마 ‘블러드’에서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과 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호흡을 맞춘 안재현, 구혜선의 열애를 인정하며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드라마 블러드에서 안재현은 “1년 만의 주연을 맡아 설렘과 부담감이 컷다”고 밝힌 봐 있다.

11일 안재현 소속사는 둘이 열애 중이라고 전하면서 “예쁜 사랑을 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