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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다이치 퍼스트세븐,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신규 컬러 선봬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어반 그레이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가 베스트셀러인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신규 컬러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색상은 '어반 그레이'와 '어반 브라운' 총 2종이다. 패드와 이너 시트마다 유사 계열의 세 가지 색상을 각각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규 색상의 추가로 오가닉 탠저린, 오가닉 블랙, 버건디, 머스터드, 라임그린, 스카이블루 등 기존의 6가지 색상을 포함해 총 8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이 강화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