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NH투자증권, BGF리테일과 편의점 금융서비스 확대 MOU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사진 오른쪽)와 BGF리테일 박재구 대표가 16일 강남에 위치한 BGF리테일 사옥에서 편의점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6일 국내 1위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편의점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편의점 내에 'CU 365 캐시존' 구축에 협력하고 비대면 계좌개설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과 제휴를 맺은 'CU 365 캐시존'은 무료 출금 서비스와 편의점을 이용하는 NH투자증권 고객에게 CU상품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증권 계좌개설 등 비대면으로 가능한 금융 업무도 제공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전국에 9600개의 CU편의점과 1만대의 CD기를 보유한 국내 1위 편의점 업체다.

ATM기를 편의점 내에 배치한 'CU 365 캐시존'을 운영하고 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가 중심이 되고, 오프라인 접점은 보조적인 채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핀테크 시대를 맞이했다"며 "새로운 금융아이디어와 IT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이 더 편리하고 쉽게 증권 서비스를 접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