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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생활마카 더 똑똑해졌네



모나미가 기능성 '생활마카' 3종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생활마카는 '타일틈새마카 401', '물기에 잘 써지는 마카 570/571', '가든마카 450' 등이다. 모나미는 지난해 출시한 '키친마카 420'을 포함해 총 4종의 생활마카 라인업을 완성했다. 타일틈새마카는 더러워진 타일틈새를 깨끗하게 마킹해주는 제품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물기에 잘 써지는 마카 570과 571은 특수 잉크 사용로 물기가 있거나 기름진 표면에도 표기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든마카 450은 야외에 있는 화분이나 식물 라벨, 나무에 표기하는 용도의 펜이다. 물에 지워지거나 햇빛에 변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