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교촌 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전달

21일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가맹점주와 지사 직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가운데)와 가맹점주, 자녀 등이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가맹점주 자녀 대상 대학 입학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은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 48명과 지사장 및 지사직원 자녀 8명 총 56명에게 장학금 7200여 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장학금 지급 대상 자녀 및 가맹점주가 참석했다.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한 이후에는 본사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은 직원 및 가맹점의 소속감과 사기를 증대시키고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가맹점주, 지사 등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촌치킨 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청년의 꿈' 시상식을 매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