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31)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



저금리 장기화로 절세 상품이 대세다. 전문가들은 직장인을 위한 필수 세테크 상품으로 연금저축보험을 추천한다.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노후를 위한 연금재원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

현대라이프의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납입보험료 중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 그 초과인 경우 13.2%에 해당하는 52만8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월 소득이 크지 않은 사회초년생에게 특히나 유리한 상품이다.

또 실제 금리를 반영, 공시이율에 따라 복리로 적립금을 늘릴 수 있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연금수령 방법은 고객 니즈에 따라 종신연금형, 90세 생존연금형, 확정연금형 중 선택 가능하다.

연금저축보험과 함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하면 더욱 큰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RP의 세액공제 한도가 연금저축 납입액 합산 7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연금저축보험으로 400만원을 납입하고 IRP계좌에 3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49만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두 상품은 월·분기별 납입 한도가 없어 12월까지 공제 한도를 한꺼번에 납입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입은 0세부터 최고 70세까지이며 연금 개시는 만 55세부터 8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10년납, 15년납, 20년납, 55세에서 80세납을 선택할 수 있다. 월보험료로 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