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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터닝메카드 대회 예전전 후끈...양산 이마트서 3번째 예선

손오공가 터닝메카드 대회를 부산, 인천에 이어 양산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터닝메카드 대회가 열렸던 홈플러스 간석점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개최하는 '2016 터닝메카드 배틀대회'의 공식 일정이 부산, 인천을 거쳐 26일 경상남도 양산에 있는 이마트 양산점에서 3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에 부산에서 열린 첫 경기뿐 아니라 이번 주말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치뤄진 인천지역 대회 모두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200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참가자 가족 및 관람객을 포함한 600여명이 운집해 터닝메카드에 대한 인기를 또 한번 증명했다.

'2016 터닝메카드 배틀대회' 참가자격은 만 4세부터 13세(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로, 경기는 미취학 리그인(만 4세부터 7세) 레드홀 리그와 초등학생 리그인(8세부터 13세) 블루랜드 리그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대회별 리그 구분 없이 각 200명이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각 리그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장과 메가드래곤, 배틀박스를 상품으로 수여하며 1,2등을 포함 4강에 든 모든 선수에게도 최신 메카니멀 '그리핑크스' 제품을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각 리그별로 4강에 전 인원에게는 10월 대규모로 개최되는 '2016 테이머 챔피언십' 본선 진출 시드권이 주어진다.

손오공 관계자는 "터닝메카드를 좋아하는 어린이 친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회를 준비했다 "며 "메인 경기 외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준비되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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