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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쁘띠첼, 계한희 디자이너 협업으로 응원메시지 전달



CJ제일제당 쁘띠첼이 신진 디자이너 계한희와 손잡고 '쁘띠첼 x KYE 스윗푸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정판으로 총 7종의 스윗푸딩 패키지에 계한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카이(KYE)'의 디자인을 적용한 'WAY TO GO(잘 하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한정판 출시는 위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WAY TO GO(잘 하고 있어)'라는 응원의 문구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