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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맥도날드 리우올림픽 한정 버거 이번엔 뉴욕이다



맥도날드는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신제품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를 오는 31일 출시, 내달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올림픽 공식 후원 레스토랑인 맥도날드가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전개하는 '세계의 맛을 만나다' 캠페인의 두 번째 신제품이다. 양파의 풍미가 살아 있는 바삭한 어니언링이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탱글탱글한 통새우 패티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이 4500원, 세트가 6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