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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CJ제일제당 셰프의 품격담은 드레싱 선보여



CJ제일제당이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과 '유자샐러드소스'을 내놨다. 드레싱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3대 요소인 오일, 식초, 소금을,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진 올리브유, 화이트와인식초, 천일염을 사용했다. 맛에 까다로워지고 세분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원료의 퀄리티를 높인 것이다. 드레싱 시장 규모는 300억원이 이른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각 398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