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완판만 9번' 엄마가 반한 모이몰른 비닐 배가리개



한세드림의 북유럽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유아 비닐 배가리개가 9차례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닐 배가리개는 2014년 가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9차례 이상 완판됏으며 출산용품 중 단일 품목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누적판매량은 3만 개 이상이다.

배가리개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령 이상의 유아가 주로 사용하는 조끼 모양의 턱받이로 일반 턱받이 대비 커버하는 면적이 넓어 음식으로 옷이 훼손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모이몰른은 배가리개가 인기를 얻자 올 봄 여우, 곰, 너구리 등의 동물 패턴을 적용한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해 총 8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