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기업을 위한 ‘프린팅 렌탈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프린터와 복합기를 월정액으로 임대하는 '프린팅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프린터 설치에서부터 토너 등의 소모품 관리, 품질 관리까지 삼성 프린팅 렌탈 전문점에서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삼성전자가 프린터 설치에서부터 토너 등의 소모품 관리, 최적의 출력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린팅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삼성전자



렌탈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삼성 프린팅 렌탈 전문점에서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CLX-6260FR/KRM, SL-M3870FW/KRM 등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4개 모델과 SL-X4220RX, SL-K4250RX 등 A3 디지털 복합기 4개 모델이다.

프린팅 렌탈 서비스 이용시 고객은 주기적으로 고품질의 정품 토너를 공급 받을 수 있다. 비용 또한 절감된다. CLP-680ND 모델을 기준으로 2년간 월 평균 1500장(흑백 1300장, 컬러 200장) 출력한다고 가정했을 때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프린터와 소모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약 1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프린팅 렌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 프린팅 렌탈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내달 4일까지 총 4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삼성전자 A4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제품의 정품 토너를 구매하고 내달 30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정품 토너 시리얼 번호를 인증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