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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파생증권 관련 모니터링 솔루션 Fnfive 오픈

Fnfive(화면번호 5014)에 따르면 공모형 파생증권의 잔액은 46조 6253억원(2016년 3월 27일 기준)이며 녹인발생 금액은 3조 5,577억원을 기록, 기초자산별 녹인 규모는 홍콩 H, 유로STOX50, S&P 500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30일부터 채권과 기업어음 등 채무증권을발행하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품인 '에프앤파이브(Fnfive)'에 주가연계 및 기타 파생증권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증권사의 상품 설계, 파생운용, 리테일 담당자 등을 위한 파생증권시장 관련 정량적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녹인 베리어가 설정된 공모형 ELS와 DLS의 발행사 및 기초자산별 녹인 규모를 파악하고, 기초자산가격 변화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 등 정량적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 서비스의 목적이다.

Fnfive에 추가된 서비스는 상품별 발행 구조를 분석하여 녹인 규모를 측정, 적정가치를 산출, 만기상환 시 원금회복 기준가격 등 파생증권시장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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