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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밀레니엄 힐튼 중국 정통 광동요리 선보인다

장 추안 레이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이 정통 광동요리를 3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밀레니엄서울힐튼은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리앙 종 찬(Mr. Liang Zong Can)' 조리장과 '장 추안 레이(Zhang Chuan Lei)' 조리장을 초청해 광동의 맛을 서울에 소개한다.

광동요리는 북경, 상해, 사천과 함께 중국 4대 요리로 꼽힌다. 홍콩 마카오의 지정학적 특색으로 동서양의 식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광동요리의 특징이다. 광동요리 전문가인 '장 추안 레이' 조리장과 중국식 바비큐 요리 전문가인 '리앙 종 찬' 조리장은 이번 타이판 '광동요리 특선'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광동식 바비큐 요리'와 전세계 미식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정통 오리구이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코스요리와 일품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동특선 코스는 8만 9000원, 북경식 오리구이는 8만 8000원에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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