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미래에셋, 대우증권 인수잔금 2조820억원 납부

미래에셋증권이 7일 산업은행에 KDB대우증권 지분 43%에 대한 인수 잔금을 납부했다.

이날 납부한 잔금은 최종 합의된 대우증권 지분 43%의 매매 가격 2조3205억원에서 계약금으로 이미 납부한 2385억원을 뺀 2조820억원이다.

양사의 합병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조만간 대우증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해 합병작업을 지휘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목표로 하는 합병법인 출범일은 올 10월 1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