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LG하우시스 디자인 밀라노가 반했다

LG하우시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201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국내 건자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참가했다.사진은 LG하우시스 직원이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LG하우스시스 인조대리석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LG하우시스가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국 건자재의 디자인 우수성을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국내 건자재 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참가해 자동차부품, 인조대리석, 창호,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등을 선보인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설, 가구,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 세계 약 2300여 기업들이 참가하고 35만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디자인 전시행사로, 전세계 디자인 트렌드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전시회다.

LG하우시스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들인 알렉산드로 멘디니, 카림 라시드, 벤 반 베르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마르셀 반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제품들의 디자인이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LG하우시스는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외 5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LG Hausys Design & Tech Day'도 개최, LG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소개하며 유럽지역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