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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하이마트 협력사 초청 야구 관람

롯데하이마트가 12일 파트너사들을 서울 잠실 야구장으로 초청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동부대우, 오텍캐리어 등 99개 파트너사의 임직원 100여명과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동반성장의 의미를 새겼다.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2일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가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다. 동부대우, 오텍캐리어, 리홈쿠첸, 한일전기 등 99개 파트너사의 임직원 100여명과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가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파트너사 프렌드십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 김현철 상품본부장은 "파트너사들과의 원활한 소통은 롯데하이마트와 파트너사들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며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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