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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1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 78.2조원

올해 1분기 채권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약 78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채권 등록발행규모는 약 72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75조6000억원) 대비 3.7% 감소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경우 약 5조4000억원으로 44.3% 증가했다.

채권 발행 비중은 특수채가 43.5%로 가장 많았고, 금융회사채(16.4%), 일반회사채(10.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회사채는 12조7608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고, 전 분기보다는 24.3%나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8조1431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9.1%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이하 단기발행물이 5778억원으로 총발행금액 대비 7.1%를 차지했다. 1ㅕㄴ초과~3년이하는 3조 9592억원으로 48.6%, 3년초과 장기물은 3조 6061억원으로 44.3%를 차지했다.

파생결합사채의 경우 5조 7911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대비 14.7%, 직전 분기대비 35.6%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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