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동부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

동부증권은 4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내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동부증권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2014년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고객(일부 개인사업자 및 당사 기준 미달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동부증권 각 영업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김현국 동부증권 마케팅본부장은 "복잡한 세무 신고절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신고대행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세무상담, 증여세 신고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로 저금리 시대에 절세를 활용한 고객 수익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