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사과'로 탄산주 시장 도전장



보해, 무학, 하이트진로에 이어 롯데주류도 탄산주 시장에 뛰어들었다.

롯데주류는 순하리 시리즈의 첫번째 탄산주, '순하리 소다톡 사과'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순하리 소다톡 사과'는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사과과즙과 탄산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사과 특유의 맛과 입안에서 톡톡 튀는 탄산의 청량한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도수는 3도다. 330㎖ 페트(PET) 용기에 담아 휴대성을 높였다. 출고가는 1009.8원이다.

롯데주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 맛의 '순하리 소다톡'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주류업계는 보해가 '부라더소다',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무학의 '트로피칼이 톡소다' 등 탄산주 제품을 앞다퉈 출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