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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NH농협금융, 장애인 사회적응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19일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지주 및 NH농협손해보험 봉사단원들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과 함께 친환경물품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지주는 19일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과 공동으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물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NH농협손해보험 소속 '헤아림봉사단'의 정기적으로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헤아림봉사단은 매월 2회 주기적으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과 함께 천연 샴푸 등 친환경 물품을 만드는 등 발달장애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환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협금융 임직원 여러분이 장애인 인식개선 및 권익증진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공감'을 테마로 장애인의 날이 속한 4월 한 달 동안 전 계열사를 통해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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