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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잇츠스킨 중국서 O2O 속도 낸다

뉴월드백화점으로 알려진 중국 뉴월드그룹이 잇츠스킨과 O2O비즈니스에 나선다.

잇츠스킨의 전략적 투자자인 뉴월드그룹은 저우다푸 엔터프라이즈(이하 CTF 그룹)과 전자상거래 웹사이트,CTFHOKO를 구축하고 잇츠스킨의 모바일 플래그십스토어를 설립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잇츠스킨의 제품들은 HOKO 쇼핑몰의 오프라인 매장과 중국 내의 전시용 매장을 통해 중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게 됐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사용해 본 후, HOKO앱을 이용해 제품의 QR 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이 발송되는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뉴월드그룹의 애드리언 쳉은 "현재 화장품의 온라인 매출이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색조 화장품에 대한 소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잇츠스킨은 유아용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내에서 발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TF 그룹과 뉴월드 그룹은 약 2300개의 쥬얼리 샵, 42개 백화점,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 중국 내에 매우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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