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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광동경옥고 스틱 포장으로 편의성 높였다



광동제약이 '광동경옥고'를 스틱포 타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1963년 출시한 광동경옥고는 단지형 용기에 담겨 판매됐었다. 광동경옥고 스틱포는 1포당 20g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정량 복용이 가능해졌으며,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은 골드와 블랙 색상의 조화로 광동경옥고 만의 고급스러운 명품 이미지를 살렸다.

광동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등 엄선된 약재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섭씨 98도에서 120시간(5일동안)을 달이는 증숙과정을 통한 노력과 정성을 담아 만든 한방 영양제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