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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하기스 유아 여름나기 위한 여름용 기저귀 한정판 선보여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016년형 여름 한정판 기저귀를 선보였다. 밴드형 '숨쉬는 매직썸머'와 팬티형 '숨쉬는 매직썸머 팬티' 2종으로 구성된 여름용 기저귀는 4월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국내 및 중국에서 동시 판매된다.

2016년형 제품은 '아이를 위한 시원한 여름 선물'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통기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신기술이 적용됐다. 통풍패드의 공기 터널이 2배나 커졌고, 옆면의 통풍밴드는 일반제품 대비 7배나 뛰어나 습기를 빠르게 빼주고, 외부의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썸머파워흡수층을 적용 순갑흡수도 뛰어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